[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정현이 '편스토랑'에 도움을 준 이연복, 이원일 셰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라올 수 없는 실력부터 따뜻한 내면까지 넘 닮고싶은 이연복 선생님. 정말 성격 좋으시고 실력까지 모두 갖추신 예비 품절남 이원일 셰프님. 제가 음식을 대접해드리다니 넘 영광이였습니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는 이정현, 이연복, 이원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이연복과 이원일이 이정현에 도움을 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