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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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자녀 설수대, 집콕 2개월차 …"내일은 뭐하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0 16:0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동국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이의 특별한 '집콕' 일상이 공개됐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지겹지 않게. 자석이랑 옷핀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합작품. 인형 낚시 놀이 업그레이드 버전. 집중력 향상에 도움. 설수대. 즐거움 가득. 내일은 뭐하지. 집콕 2달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만든 인형 낚시 놀이를 즐기고 있는 설아, 수아,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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