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6:25
연예

"얼른 좋은 날 오기를"…하하, 아이들과 집콕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07 15:31 / 기사수정 2020.04.07 15:45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하하가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도 이렇게 답답한데 너흰 오죽하겠니. 가끔 팝콘에 영화한 편 틀어주면 하루가 또 갑니다. 얼른 좋은 날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가 TV를 보고 있는 아이들을 배경으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속 하하는 울상을 지으며 팝콘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다른 사진에는 하하의 세 아이들이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네티즌들은 TV를 보고 있는 아이들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12년 11월 가수 별과 결혼,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