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깜찍한 딸과 함께…"나를 안 닮아서 천만다행"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5일 하승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안 닮아서 천만다행이다. 하승진 기적을 낳다. 아들은 괴롭히는 맛 딸은 바라보는 맛 #딸바보 #딸스타그램"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승진의 딸이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그의 깜찍하고 러블리한 자태가 귀여움을 유발한다.

하승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하승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