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감사합니다"…공효진, 41번째 생일 맞은 공블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눈을 감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공효진의 머리에 '해피'라는 글자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햇살을 받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내뿜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1980년 4월 4일 생으로 최근 41번째 생일을 맞았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