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코로나19와 관련, 스트롱 투게더 챌린지에 동참했다.
클라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STRONG TOGETHER'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클라라는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 수칙들을 잘 지키면 반드시 극복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사, 간호사, 관계자, 자원봉사자분들을 응원한다. 제가 좋아하는 두분께 응원의 메세지를 전한다"며 방송인 홍석천과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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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트롱 투게더 챌린지의 참여 방법을 덧붙이며 동참을 독려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이하 클라라 인스타그램 전문.
여러분.! 힘내세요.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 수칙들을 잘 지키면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사,간호사,관계자, 자원봉사자분들을 응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분께 응원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항상 저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두분을 생각하면 큰힘이 되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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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hong1004
@sinstar23
#홍석천 #신우식 #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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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을 위한 스트롱 투게더 챌린지
#StrongTogetherChallenge
#스트롱투게더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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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고 있는 마스크 또는 직접 제작한 마스크에 코로나 극복을 위한 메세지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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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스크를 쓰고 메세지를 담아서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포스팅 하며 두명의 다음 참가자를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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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명된 두명은 24시간 내에 위와 동일하게 챌린지에 참여 하면서 각각 또 다른 두명을 지명
enter@xportsnews.com /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