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심쿵'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은 니트에 셔츠를 입고 댄디함을 자랑했다. 앞머리를 내리고 훈훈한 외모가 돋보였다. 특히 치명적인 정해인의 눈빛에 집중됐다.
큰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화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매일 더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 "잘생겨도 너무 잘생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tvN '반의반'에서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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