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핫펠트가 근황을 전했다.
핫펠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헷 #1719 #coming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핫펠트는 가운을 두른 채 거울을 마주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핫펠트의 시그니처 헤어가 된 칼단발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긴 생머리로 변신한 핫펠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감을 표하는 중이다.
예은은 지난 2월 인스타그램에 "(원더걸스) 13주년 기념으로 스포일러 하나 던질게요. '정규앨범' 준비중이에요"라며 1719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핫펠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