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강미나, 제주도로 가족여행…"포토 바이 아부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의 강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강미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 바이 아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그림 같은 파란 하늘과 광활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미나는 블랙 컬러의 헌팅캡과 터틀넥, 롱 스커트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강미나는 지난해 방영한 tvN '호텔 델루나'에서 김유나 역으로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미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