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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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소속사 측 "개리와 전속계약 아닌 에이전시 체결"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3.30 18:11 / 기사수정 2020.03.30 18:2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개리가 MC몽 소속사 밀리언마켓과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밀리언마켓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개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전속계약 개념은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밀리언마켓에는 MC몽, 수란, 페노메코, 쿠기, 김원주, 우태운, 오담률, 첸슬러 등이 소속돼 있다.

개리는 지난 2016년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 후, 2017년 4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6개월 후인 10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결혼 이후 국내 활동을 하지 않았던 개리는 약 4년만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다시 활동을 재개, 아들 하오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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