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하영이 김난영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27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가끔 난영 언니랑 저를 헷갈려 하신다. 둘 다 얼굴이 오이씨같이 길쭉하고 이마가 뽈록뽈록하고 이미지가 비슷해서ㅋㅋ 가끔 내 언니도 되고, 내 엄마도 되는 난영 언니가 너무 좋아 #나이 차이 9살 엄마 #오늘은 남남 #빡재 오빠는 오늘 고딩 #서프라이즈 #신비한tv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과 김난영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하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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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