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3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는 NCT127과 ITZY가 나란히 올랐다. 현재 NCT127은 '영웅 (英雄; Kick It)'으로, ITZY는 'WANNABE'로 각각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ITZY, 예지, 빅톤, 드림캐쳐, 원어스, 아스트로, 키썸, 홍은기 등이 출연하고 강다니엘, 옹성우, 세정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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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