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지난 24일 생일을 맞이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의 축하가 이어져 시선을 끌었다.
지난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일을 맞이한 미나의 사진과 짧은 축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한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꽃무늬 핑크 블라우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큰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우리 미나뤼 내찡구 생일 완죠니축하해버려요. 웃는게 젤 이뿐 우리 미나쨩 앞으로는 많이 웃게해줄게!!!멤바들이랑원스들이랑!!!!!!아이시떼마쓰요!!!!!!!호잇"이라고 적었다.
여전히 훈훈한 트와이스 우정을 본 팬들은 "트와이스 영원하길", "진짜 훈훈하다", "우정 포에버"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