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남다른 라면 사랑을 선보였다.
16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 라면은 너무 맛있어서 씹을 틈이 없네요~~이 라면은 스낵코너에서 찾으면 절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벤틀리는 엄마가 건네주는 라면을 먹기 위해 입을 크게 벌렸다. 너무나도 맛있어 두 눈을 질끈 감은 벤틀리에게 시선이 쏠렸다.
"라면 어디갔어요?"라고 묻는 엄마 말에 벤틀리는 입을 벌리며 다 먹었음을 알렸다. 그러고는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진짜 왜 이렇게 귀여워", "꿀떡 삼키는 모습도 너무 앙증맞다", "무슨 라면일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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