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민낯임에도 빛나는 꽃미모…'앗 눈부셔' [in스타]

가수 태연이 민낯으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올라온 영상에는 머리 위로 까만 하트가 둥둥 뜨는 필터를 사용한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태연은 편한 체크 셔츠를 입고 머리를 쓸어 넘겼다. 이어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민낯임에도 새하얗고 투명한 태연의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똑한 코, 날렵한 턱선 등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생얼도 아름다운 태연", "진짜 예뻐요", "제 워너비에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