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일본에서 활발한 K-POP 한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일본 기업 'T-Garden'은 블랙핑크를 이미지 모델로 활용 중인 컬러 렌즈 브랜드 'CRUUM(크룸)'의 새로운 색상 제품 3종을 12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T-Garden'은 새로운 색상 제품 출시 기념으로 제품 3종 동시 구매시 제품 1개 무료 및 블랙킹크 'A5 사이즈 오리지널 클리어 파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부터 블랙핑크를 이미지 모델로 발탁하며, "빅뱅(BIGBANG), 위너(WINNER), 아이콘(iKON)등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스타가 다수 포진한 대형 프로덕션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자, '아시아에 강림한 걸크러시 그룹'"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T-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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