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11 16: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강태오가 자동차 브랜드 모델에 발탁됐다.
강태오는 최근 르노삼성자동차 'XM3'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친근하고 재치 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광고 속 강태오는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등장, 편안하게 드라이브했다. 이어 강태오는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보여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2020년 주목할만한 배우 강태오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가 새롭게 출시된 신형 SUV 'XM3'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태오는 지난해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두 얼굴의 차율무 역을 맡아 2019 KBS 연기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했다.
강태오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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