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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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깜찍 뽀로로 마스크 쓰고 "동네 한바퀴~" [in스타]

기사입력 2020.03.11 15:57

최지영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뽀로로 마스크를 쓰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잠시 동네 한바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노란색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꽃샘추위로 인해 도톰한 패딩과 담요를 덮고 있다. 생각에 빠진 윌리엄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윌리엄 코로나 조심해요", "뽀로로 마스크 너무 귀여워요", "진짜 깜찍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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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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