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박재현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박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원이 #퇴원 후 #첫 외출 #지하여장군님 우리 딸 잘 좀 지켜주세요^^ #심장 수술 후라 3개월간은 조심조심 #코로나19 때문에 나가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다들 힘내시고 이겨내자고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재현의 딸 서원 양의 일상이 담겨 있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오동통한 볼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원 양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박재현은 MBC 예능 프로그램 '신기한TV-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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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