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양준일이 근황을 전했다.
양준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바시' 녹화했어요. 내용은 아직 비밀이지만 긴장을 풀기 위해 부른 노래 속에 암호가 담겨있지요. #양준일 #JIY #9119 #jiyofficial #maybe #너와나의암호말 #webelongtoyouandme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세바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준일은 에너지 드링크와 커피를 양손에 든 채 노래를 흥얼거리며 "카페인 믹스"라고 말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양준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준일은 지난 2월 책 '양준일 MAYBE_ 너와 나의 암호말'을 출판했다.
한편, CBS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