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쭉 뻗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신지는 하늘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