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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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더쇼', 한 주 쉰다…10일 결방 "코로나19 여파 NO, 내부 사정"

기사입력 2020.03.04 15:52 / 기사수정 2020.03.04 15:5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더쇼'가 한 주 쉬어간다.

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SBS MTV '더쇼'는 오는 10일 결방을 확정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방송사 음악방송이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더쇼'가 갑작스럽게 결방하는 이유는 코로나19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SBS MTV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오는 10일 결방은 코로나19 여파가 아닌 방송국 내부 사정으로 인해 결정하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SBS MTV, SBS FiL(에스비에스 필)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프로듀스X101' 출신 김민규, 에버글로우 시현, 더보이즈 주연이 MC로 활약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더쇼' 홈페이지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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