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모은다.
신세경은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의 모델로 발탁, TV CF를 포함한 광고 캠페인을 함께한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맑고 건강한 청순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깨끗한 피부와 당당한 눈빛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한 신세경에게 보는 이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신세경의 자태에 촬영 당시에도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고 전해진다.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신세경을 바닐라코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신세경이 가지고 있는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멋진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세경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8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서도 대중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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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