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3:56
경제

소액 배달 체인점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5無창업 통해 닭꼬치 프랜차이즈 중 최단기간 100호점 돌파

기사입력 2020.02.24 14:26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전국 소상공인 실태조사 시험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 10명 중 3명이 창업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들의 평균 창업 경험은 2.5회로, 매출 부진 등 다양한 이유로 업종전환창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건비 상승과 경기 침체 등이 이어진 최근 3년간 한 해 동안에도 많은 점포가 문을 닫거나 업종을 변경했다. 이들 중에는 기존 사업보다 규모를 줄이는 소규모창업아이템을 선택하거나, 종업원 없이 자영업자 혼자 매장을 운영하는 방법을 택한 사람도 있다. 창업이 생계를 위한 불가피한 수단이지만, 점차 수익이 낮아지다 보니 고정비를 줄일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상당수다.

이러한 가운데, 닭꼬치 체인점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가 전국 100여 개 이상의 매장에서 최대 50%의 수익률을 기록해 요즘 뜨는 소액 배달 체인점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JTBC의 ‘하우스’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 TV방송에서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도 소개된 해당 브랜드는 30% 내외인 동종 업계 평균 수익률을 웃도는 50% 대의 수익률을 기록해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특히 ‘소자본’, ‘소규모’라는 두 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외식 창업이 처음인 초보자와 업종변경창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꼬치다는 상권에 따라 홀 전용 매장, 배달 전용 매장, 홀과 배달 혼합 매장 중 선택함으로써 수익률을 높일 수 있으며, 실제 업종변경창업 후 매출이 기존 대비 3~4배 상승한 사례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5평 이하의 매장에서 1천만 원대 창업이 가능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집기가 있다면 재활용하여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의 업종 변경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가맹비와 로열티,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가 없는 ‘5無 창업 정책’과 순살꼬치 200개, 파닭꼬치 200개, 유니폼 4세트, 오픈 아치, 자석 전단지, 명함 및 각종 마케팅 지원등 다양한 창업지원을 무상 지원하는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해 소자본 창업 업계에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추천된다.

더꼬치다 소자본 배달창업 창업 후에도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400개 이상 확장한 경험이 있는 본사 전문가가 음식 조리부터 업무까지 운영에 관한 모든 부분을 1:1로 세심하게 코칭해주며, 신선한 닭꼬치와 특제 소스 등 각종 재료를 본사에서 냉장 진공 포장 상태로 제공하는 편리한 운영 방식 덕분에 별도의 조리 인력 없이 1인 운영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는 수년간 연구 개발한 특제 소스와 숯불로 맛을 낸 프리미엄 숯불 닭꼬치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특별한 직화맛에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해 치열한 외식업 창업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라며 “국내 대표 음식 배달 어플 ‘배달의 민족’에서 5점 만점 중 평균 4.8점의 평점을 기록할 만큼 현재 전국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연일 최고 매출을 갱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더꼬치다는 닭꼬치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1년만에 업계 최단기간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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