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연수가 시선을 압도하는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에 패딩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셀카 2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봄 햇살 같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연수는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시스루 앞머리로 한층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2월임에도 아직은 추운 날씨 탓에 최연수는 도톰한 패딩을 착용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구오구 예쁘다", "귀여워요", "미모 열일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연수는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여전히 아이즈원 멤버들과 연락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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