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02
경제

갤럭시S20 출시일 전 사전예약, ‘스마트상식’ 사은품 대신 가격 할인 실시

기사입력 2020.02.19 10:40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SKT, KT, LG유플러스(U+)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사전예약을 공식 온라인 몰과 대리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6.2인치 일반 모델과 6.7인치 플러스, 6.9인치 울트라 모델 3종으로 출시되며6.2인치 모델의 경우 128GB 단일 용량으로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화이트 3종으로 출시되고, LG 유플러스는 클라우드 핑크를 추가해 선보인다.
 
또한 갤럭시S20+, 울트라는 256GB 단일 용량으로 갤럭시S20 플러스의 경우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랙, 화이트 3종에 SK 전용색상 아우라 블루, KT 전용 색상 아우라 레드 색상이 추가되며, 갤럭시S20 울트라는 코스믹 그레이, 블랙 2종으로만 출시된다.  
 
이런 가운데, 핸드폰 싸게사는 법, 휴대폰 싸게사는 법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문 할인 카페 '스마트상식'에서 갤럭시S20 시리즈 정식 출시일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스마트상식 카페에서는 갤럭시S20 5G 출시일 전 사전예약자에게 출고가 대비 최대 50% 이상 할인을 적용하여 순수 실 구매가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높은 출고가 가격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갤럭시S20 사전예약 가격 할인 혜택과 더불어 제조사 사은품까지 중복적으로 받을 수 있어 눈여겨봐야할 점으로 제조사 사은품은 갤럭시 홈 미니, 네모닉 프린터, 디스플레이 파손 50% 할인 쿠폰, 갤럭시버즈 플러스 99,000원 구입권, 제휴컨텐츠 이용권이 준비가 되어있다.
 
관계자는 "3사 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각종 요금제, 기기변경, 번호이동 구분없이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사전예약 신청이 가능하고 결합할인, 카드할인이 아닌 순수 할부원금에서 최저가 가격서비스를 제공한다." 라며 "최근 공시지원금이 상향된 갤럭시A90, 갤럭시S9, LG V50 ThinQ, LG G8, 아이폰8등은 공짜폰으로 구매할 수 있고  갤럭시노트10 50만원대, 아이폰11 30만원대, 갤럭시S10 5G 9만원대, 갤럭시S10+ 모델을 1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할인 행사와 LG X2 ZEM, 쿠키즈미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키즈폰 모델 공짜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 후기, 리뷰, 개봉기 작성 이벤트 참여 시 추가 2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사전예약 가격 할인, 사전예약 혜택, 사은품, 스마트폰 특가 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상식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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