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클라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할 땐 단순히 운동만 집중해야 운동이 잘 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한 채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 중인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클라라는 지난 해 1월 미국 LA에서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SNS에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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