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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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리카 키히라-브래디 테넬 '메달 들고 환한 미소'[포토]

기사입력 2020.02.08 17:4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유영(대한민국), 리카 키히라(일본), 브래디 테넬(미국)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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