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남주혁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주혁은 디올 목걸이를 입에 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과 섹시미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달 17일(파리 현지시각) 남주혁은 파리에서 열린 킴 존스의 디올 남성 겨울 2020-2021 컬렉션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은은히 빛나는 그레이 컬러의 울 트윌 수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남주혁은 수트는 물론 새틴 셔츠까지 같은 그레이 컬러로 맞춘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애티튜드로 '왕자님 같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남주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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