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몇 달 있음 예쁜 아가 엄마가 될 지우랑 촬영차 잠시 온 호정이랑 번개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경민, 최지우와 김호정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신 중으로 알려진 최지우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2018년 9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1년 간 연애 끝에 결혼해 지난 12월 임신을 알린 바 있다.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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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