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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다리를 180도로 들어 보이며 여전한 유연성을 과시했다.
손연재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라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손연재는 의자에 앉은 채 다리를 180도까지 올려 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손연재는 사진에서 검정색 재킷과 트레이닝 팬츠에 보라색 신발을 신고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키즈 아카데미와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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