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민낯에도 '청순美' 한도 초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똑딱이삔"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흰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혜성의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와 큼지막한 눈이 눈길을 끈다. 특히 큰 똑딱이삔은 이혜성의 귀여운 매력을 배가 시킨다.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