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에 또 오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올 화이트 룩을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한예슬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고혹적인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을 하차,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 검토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