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배경화면은 막내딸 송이 "아빠가 잘할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하하가 막내딸 송이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시간 니가 좋아... 사랑해..내가 잘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 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양이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양한 시간대가 캡처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고 귀여워라",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았네요", "너무 귀엽다 나라도 매분 매초 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하하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