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아내의 맛' 시청률이 상승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4.947%, 8.872%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에 기록한 시청률보다 상승한 수치이자 '아내의 맛'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둘째 유담이가 공개되는 것은 물론,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홍잠언과 임도형이 나란히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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