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박하선이 지코의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하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 촬영장 멜로디언이 쏘아올린 작은 공. 근처 절친 부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하선은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안무를 추고 있다. 특히 도입부 피아노 건반 소리를 멜로디언으로 표현해내는가 하면, 댄스를 추는 중 웃음이 터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이와 함께 박하선은 나 줌바도 시작함. 한번뿐인 인생, 재밌게, 신나게 살자! 좋은 건 같이 해"라고 덧붙여 이목을 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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