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엑스원 출신 조승연이 지코와 함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도전했다.
지난 18일, 조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조승연이 지코와 함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이었다.
나란히 비니를 쓴 채 힙한 매력을 자랑하는 지코와 조승연. 특히 두 사람은 격하게 춤을 추다가 갑작스럽게 핸드폰이 넘어지는 상황을 겪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은 폭소를 하며 영상을 마무리 했다.
조승연은 "아무노래 60%"이라는 설명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엑스원은 지난 6일 해체를 결정했으며 각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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