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차산 #정상 #등산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아차산 정상에서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에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감기 조심", "나도 운동해야 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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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