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방민아는 인스타그램에 "In Thailand"라는 글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촬영한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방민아는 야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파스텔톤의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방민아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절대 그이'에서 활약했다. 2020년 개봉하는 영화 '최선의 삶'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방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