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9 20:04 / 기사수정 2010.07.09 20:05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수목드라마의 절대강자로 떠오른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연출 이정섭, 극본 강은경)가 오는 10일 KBS 드라마 채널을 통해 10회 연속 방송된다.
이 같은 파격 편성은 제빵왕 김탁구가 지난 6월 24일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연속 방송은 제빵왕 김탁구의 초반 인기 상승세를 이끌었던 오재무, 신동우, 조정은 등의 명품 아역들을 다시 만날 좋은 기회이다. 특히 제빵왕 김탁구를 이제 막 보기 시작한 시청자라면 더욱 놓칠 수 없다.
현재 10회까지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12년 만에 이뤄진 탁구, 마준, 유경의 재회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빵왕 김탁구 ⓒKBS 사이버 홍보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