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8 17:01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WKBL 사옥에서 대한농구협회에 유소녀 발전지원금 6억 2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WKBL 김동욱 전무이사와 이명호 사무국장, 대한농구협회 김상웅 전무이사, 김갑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유소녀 발전 지원금은 스포츠 토토 W매치 매출의 수익금으로 만들어 졌으며 전달된 지원금은 대한농구협회에서 농구의 꿈나무인 유소녀 육성과 아마추어 농구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유소녀 발전 기금식 ⓒ WKBL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