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겨울철 여행 짐을 쌀 때는 부피가 큰 겨울철 옷 등으로 인해 짐의 부피가 커짐과 동시에 무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짐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겨울철 여행 시 휴대하기 편리한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링거워터가 겨울 여행 때 휴대하기 편리한 아이템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휴대가 간편한 '링티'를 제안했다.
'링티'는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제품으로, 생수 500ml와 링티 1포를 넣어 흔들어 마시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관계자는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여행의 가장 큰 준비일 것이다”라며, “링티는 수분 충전을 돕는 음료이며 휴대가 간편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최근 누적 판매량 600만 포 돌파와 누적 후기 3만 건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링거워터의 대표는 군인 출신으로 군 복무 당시, 강도 높은 훈련에 병사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에 착안하여, 수분 충전 음료 링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 수상 등 공신력을 인정받아, 제품 출시와 동시에 크라우드 펀딩 6억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링거워터 링티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