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과 아쿠아리움 데이트 "일주일에 한 번씩 출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시영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연간 끊길 잘했지..일주일에 꼭 한번씩은 출근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이시영은 아쿠아리움을 가리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에서는 아들의 손을 잡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출연을 확정했다. 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