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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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힙합·보컬·퍼포먼스 유닛으로 다채로운 무대 선사 [KBS 가요대축제]

기사입력 2019.12.27 22:38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세븐틴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9 KBS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 레드벨벳 아이린, 갓세븐 진영이 맡았다.

이날 세븐틴 힙합팀의 'TRAUMA'로 3부가 시작됐다. 이어 보컬팀이 'Second Life'로 감미로운 무대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퍼포먼스팀은 'Shhh'로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다 함께 무대에 모인 세븐틴은 'Good to ME'로 완벽한 칼군무와 라이브를 선보였고, 팬들의 열렬한 함성을 자아냈다.

'2019 KBS 가요대축제'에는 방탄소년단, 송가인, 갓세븐, 있지, 몬스타엑스, NCT 127, NCT DREAM,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골든차일드, 뉴이스트,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아스트로, 에버글로우, 에이핑크, 엔플라잉,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청하 등이 출연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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