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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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에민-무아드-루슬란,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의 열정 사나이들

기사입력 2019.12.26 20:48 / 기사수정 2019.12.26 21:02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불의 나라 삼총사가 온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한국 생활 6년 차 알라베르디의 친구들이 한국에 온다.

첫번째 친구 에민은 25살로 주류 전문회사에서 일하는 CEO다.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로 친구들을 주도했다. 두번째 친구는 무라드로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친화력도 좋았다. 세번째 친구 루슬란은 프로듀서로 영상 제작, 편집 일을 했다. 루슬란은 여행 내내 직업병을 드러낼 예정이었다.

본격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는 날, 세 사람은 제작진이 준 책을 거부하고 인터넷으로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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