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싶어했습니다. 갈라진 근육과 여리여리한 몸을 빵빵한 사이즈와 잘록한 허리를. 욕심이란 것도 알지만 맘껏 욕심부려도 어차피 뒷걸음질 칠 날만 남았으니까...해보려구요 관성에 젖은 운동보다는 아름다운 목표를 꿈꾸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고 운동 중인 모습이다.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로 전향해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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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