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11 09:51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티파니 편이 시청자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
소녀시대 티파니 미국 홀로서기편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12월 10일 방송됐다.
이번 방송은 40대 여자 시청률이 전주 대비 가장 많이 상승했다. 지난 주 1.7% 였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40대 여자 시청률은 이날 티파니 편에서는 3.5%로 껑충 뛰었다. 전국 가구 시청률도 4.7% (TNMS)를 기록 하며 전주 대비 0.1%p 소폭 상승했다.
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티파니편은 같은 시간대 KBS2 새 예능 ‘생존자들’ 시청률 1.9%와 큰 격차를 보였다.
이번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티파니 영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활동을 시작한 티파니의 모습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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