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우도환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우도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끼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도환은 검정색의 플리스 재킷에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프 카메라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감탄과 걱정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도환은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했으며, 지난 11월 23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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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