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에이앤에스(ANS)가 데뷔 후 첫 V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5일 ANS(리나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는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오픈하고,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V라이브를 시작한 ANS는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갔다. 특히 직접 준비한 프로필을 이용한 자기소개, 하고 싶은 콘텐츠, 앞으로의 계획 등을 풀어놓으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ANS는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또 하나 생긴 것 같아 정말 기쁘다"라며 "앞으로 자주 만나고 싶다. 이렇게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다음 활동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 그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들로 찾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ANS는 지난 9월 싱글 '붐붐(BOOM BOOM)'으로 데뷔한 바 있다.
그들은 현재 차기 활동을 준비 중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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