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윤아가 '엑시트' 송년회 현장을 공개했다.
윤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시트 송년회. 오랜만에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엑시트'의 출연진이 한데 모여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아와 조정석을 비롯해 유수빈, 김지영, 배유람 등 '엑시트' 출연진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영화 '엑시트'는 지난 7월 개봉해 총 9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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